오늘의 잡담 잡담=ㅁ=

1. 금요일 새벽에 반차내고 친구 아버지 발인식 참석하고 왔습니다. 5년전 외할머니 돌아가셨을 때 이후로 두번쨰로 참석하는 발인식이었네요. 부산 화장은 영락공원이 주인 듯 이번에도 영락에 갔었습니다. 검은 양복이 없어서 걱정이었는데 요즘 시대는 짙은 검은색 계열의 캐쥬얼도 많이 입고 온다고 해서 그렇게 갔더니 친구들 절반은 저같은 복장이더군요. 운구도 무사히 마쳤습니다.
그래도 2년간의 시간이 있었던지라 마음의 준비는 다 되어있었다고 하더군요. 이것저것 정리되면 한번 만나봐야겠습니다.


2. 어제 조조로 곤지암 보고 왔습니다. 음 영화값이 올랐나 보군요. 조조할인 6000원이었는데 8000원 하던...
아무튼 그럭저럭은 볼만한 B급 공표영화였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작년의 혼숨이 더 재미있었던 듯...
비슷한 류를 찾으시면 같은 폐병원 탐사 영화인 그레이브 인카운터를 추천 드립니다. 저의 A급 공포영화 중의 하나.
(2편은 공포물에 SF를 첨가한 느낌이라 별로였습니다.)


3. 주말에 둘러보다가 이런 영화 2편을 발견했습니다.

오오...죠죠의 기묘한 모험이 실사영화화!! 4부 다이아몬드는 부서지지 않는다를 영화화했군요.
코이치 너무 훈남으로 캐스팅한 듯; 파트 1이던데 평도 나쁘지 않은 것 같고, 기대가 큽니다. 제대로 한번 리뷰포스팅을.
둘째는 마징가Z의 3D애니메이션 영화군요. 초반 보니 작화퀄은 상당히 괜찮은 듯. 이것도 다음에 포스팅해봅니다.


4. 드디어 새 모니터가 회사로 도착!

DELL 껄로 구매했습니다. 모니터는 항상 20만원근처꺼만 썼는데 비싼 거 쓰니 왠지 모르게 그림이 잘 그려질 것 같은 기분...!
써보고 화질 좋으면 토요일날 개인 그림은 회사 와서 그리는 것도 생각해봐야...=ㅁ=


덧글

  • G-32호 2018/04/17 00:42 #

    최근에 나온 만화 실사화 영화 작품들이 죄다 지뢰작들 뿐이여서 격정이었는데 괜찮으려나요 저거..
  • 썬바라기 2018/04/17 09:35 #

    강철과 진격으로 찢겨진 마음을 치유할 수 있을 것이라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만 과연 어떨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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