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플릭스] 페이트 / 아포크리파 - 시즌1 감상 넷플릭스

페이트 아포크리파 1기(라고 넷플릭스가 주장하는) 12화까지 봤습니다.
음 확실히 페이트 그랜드 오더를 해봤고 안 해봤고가 엄청난 차이가 있을 듯한 애니군요.
단순히 페이트 시리즈만 알고 봤다가는 이게 뭥뮈, 할 만한 캐릭터들과 전개방식.
페이트 제로와 무한의 검제를 거쳤다보니 여러모로 부족한게 많아 보이는 아포크리파였습니다.




액션씬은 나름 잘 구성하긴 했는데 캐릭터가 작은 크기일 때의 작붕과 어정쩡한 액션 포즈는 조금 김새는 느낌.
다만 정지컷은 잘 그렸더군요. 특히 카르나는 여자팬들 양산하기 충분했을 듯. 블라드의 중년의 멋도 굳.
블라드가 거의 주인공급 취급이라 블라드가 멋져보였습니다. 페그오로 굴릴 때 애정을 가지고 쓰게 될 듯.



뭔가 어쩡쩡하게 끝난다했더니 강제로 12화까지 자른 거였네요. 25화 완결 이미 나있던. 일 안 하냐 넷플릭스(...)
페이트 아포크리파만 따지면 꽤 재미있게 보긴 했는데 넷플릭스 페이트 아포크리파는 추천 못 할 것 같습니다.
이렇게 X 끊은 느낌이 들게 만들다니; 일그오에 오늘부터 아포크리파 콜라보하기 때문에 토요일부터 보기 시작했는데
일단은 애니와 게임 동시 진행해야겠습니다. 후반부는 따로 구해서 봐야겠다...



한줄평 : 페그오 게임을 해보았다면 재미있게 볼 수 있을 듯.   
 
개인평 : ★★☆☆  (넷플릭스에 1기 12화까지만 올라온 것의 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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