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식인상어가 나오는 공포영화입니다.
개인적으로 상어물은 [샤크네이도]같은 병맛물 외엔 그다지 흥미를 못 느꼈는데,
이번 [베이트]는 꽤나 흥미진진하게 본 것 같습니다. 그럼 짤막하게 소개리뷰를.
상어물, 하면 역시 비키니의 미녀를 빼놓을 수 없죠! 약혼파티를 앞두고 여주인공과 함께 해변에 놀러온 주인공.
여주의 오빠이자 남주의 친구녀석이 부표를 살피러 간 사이, 해변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습니다. 그런데...
해변을 습격해온 백상아리에게 목숨을 잃고마는 친구.
자신의 일을 대신해주다가 목숨을 잃었기에 죄책감을 느낀 남주는 결구 여주와도 헤어지게 됩니다.
그리고 1년뒤. 한 마트에서 우연히 마주치게되는 두 사람. 그외에도 여러 사람들의 상황극이 발생하게 됩니다.
주포인트는 강도들의 총격전. 대치가 이어지는 가운데, 무언가 떨림을 감지하는 주인공.
엄청난 쓰나미가 몰려와 해변가를 휩쓸어 버립니다!! 지하 1층에 위치한 마트도 무사할 수 없었지요.
경찰도 강도도 주변사람들도, 모두다 엄청난 파도에 휩쓸려 버립니다.
입구는 잔해에 막히고, 바닷물은 계속 차오르는 밀실에 갇혀버린 사람들. 진열함 위로 올라와 안정을 취해보지만...
백상아리가 마트에 침입했습니다! 그것도 아주 튼실한 놈으로 말이죠.
이제 여기서 탈출하려는 무수한 노력들이 펼쳐집니다. 하지만 결국 상어의 먹이가 될 뿐이고...
과연 이들중 누구가 끝까지 살아남아서 무사히 탈출할 수 있을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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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평 : ★★★★☆
공포장르이지만, 저는 별로 무서운 것은 못 느꼈습니다. 다만 잔인한 장면은 꽤 있으니 고어를 싫어하는 사람은 주의.
밀실탈출이라는 요소를 꽤 좋아하는데, 베이트는 그런 상황 + 상어라는 공포요소가 잘 어우러져서 재미있게 잘 보았습니다.
상어물 중에서는 상당히 잘 만들지 않았나, 싶네요.




덧글
이미 많은 XX을 봐서 이제는 자동으로 패스...
베이트는 뇌를 빼고 만든 그런 영화는 아니고 나름 각잡고 만든 B급영화에
그나마 지들이 세워놓은 참신한 설정을 잘 끌고 나간 편이라서 어느정도 인정할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