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카이림] 면상림 - 본격 마법 생활 시작 & 언더 그라운드 목욕탕 스카이림(면상림)

본격적으로 마법 스킬 배워서 싸우는 중입니다. 먼저 소환마법. 아군들이 많이 녹다운 되었을 때 시간 버는 용으로 좋네요.






레퀴엠 난이도인 면상림에서 필수인 치유마법. 이것도 빼놓을 수 없죠. 힐러는 아무리 많이 있어도 부족해...













보조 마법사를 꿈꾸고 있기에 파괴마법도 적 느려지게 만드는 빙결마법 루트 타고 있습니다.














음...근데 탱커인 네이사, 대미지 많이 받으면 갑옷이 파괴되네요?! 원래 2번째 처럼 꽉찬 갑옷이었는데;;

 아니...음 물론 보기엔 좋지만 어흠커흠 =ㅅ=;;












빌리아,소피아,레코더 같은 퀄 높은 동료들은 이렇게 메인 퀘스트때마다 전용 보이스 대사도 나옵니다!!
지금은 윈터홀드 메인 퀘스트의 '콜러' 보스 잡으니까 나오는 대사. 퀘스트에도 도서관 사서(오크임)에게 가라고 떴습니다.











오늘 새롭게 영입한 동료는 마법사 클래스의 신시아. 옷이 전용복장이라서 데리고 다닐 맛이 나더군요~ 
게다가 금발 올림머리라니...최고다!!!












오늘 여정의 마무리로 언더 그라운드 목욕탕에 잠시 들렀습니다. 몇몇 동료들은 이렇게 직접 와서 귀환지 셋팅을 해야 되네요.
지금 샷은 외관의 모습. 진짜는 지하실에 있습니다.








아아...이 곳은 파라다이스. 할렘기지, 무사히 육성중!!
NPC는 물가에 가면 자동으로 탈의되더군요. 조,족쿠낭!!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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