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시작은 새롭게 커스텀복장으로 꾸민 비키니 메이드 샷으로
방어력은 절반 이하로 떨어졌지만, 모에도는 3배 이상 상승했습니다!!
음음 역시 RPG는 뒷태가 이뻐야죠 ^ㅁ^
사실 처음엔 던가드 DLC부터 깨고 있었습니다. 흡혈공주 세라나, 엄청 어려졌네 ㄷㄷ
퀘 깨다가 건마 NPC 찾을 수가 없어서 검색해보니 솔스트하임에 있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먼저 드래곤본 퀘스트부터 깨야 되겠던.
윈터홀드에서 배 타고 솔스트하임에 입성~ 밤에 오니까 항구 분위기가 더 사네요!!
던전 퀘스트 깨는중. 요즘 화염구 배웠는데, 손맛이 짜릿하네요~ 이펙트 연출도 멋지고 파괴력도 기본 마법의 3배!!
다만 범위라서 아군들이 다 맞는 건 어쩔 수 없는...고기방패들 지못미 ㅠㅠ
던가드 퀘스트 깨며 받은 석궁도 써봤는데, 너무 느리네요; 한번 쏘고 4~5초동안 리로드하네...
원래 이정도까지 느렸던 것 같진 않은데, 솔직히 운영 못 할 것 같습니다.
면상림 오면서 특이한 퀘도 생겼더군요. 강공격하면 검기가 나가는 전설무기 끼고 종베기 횡베기 해야 열리는 퍼즐 문.
새로운 용언 얻는 김에 조명이 이뻐서 찰칵찰칵~
빠져나오는데 검은 책이 있길래 접촉하니 데이드라의 심상세계로 빨려들어가는군요; 촉수 천지 ㄷㄷ
다깨고 나니 엄청난 보상들과 더불어 특이한 특성을 하나 고를 수 있었습니다.
저는 동료의 통찰력 특성을 선택. 이제 파이어볼 날려도 아군들이 타죽지 않아!!
미습득 마법책도 2~30종 정도 얻었습니다. 마법사 인생인 이번 생에서 최고의 득템!!
다양한 전설 무기들도 득. 근데 다 양손대검이네요. 모드제작자가 대검빠인가;;
전 얼음의 대형검이 좋네요. 강공격하면 엄청 넓은 범위로 얼음폭발이 발생!
동료의 통찰력 얻은 덕에 이제 화염구도 난사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가까이서 날리면 나도 얻어 맞았는데, 마음껏 방화범이 될 수 있는!!
최고 등급인 달인 마법도 익혔네요. 중상급 뛰어 넘어 바로 달인급이라니 ㄷㄷ;
양손으로 써야하며, 발동하면 3~4초동안 허공에서 마법진 그리는 애니메이션이 발동. 간지난다!!
후덜덜...날씨마저 조정하는 대마도사 클라스!! 20초간 암운에서 쏟아지는 엄청난 번개와 화염이 필드를 뒤덮습니다.
이건 뭐 학살이네요; 게임이 너무 쉬워질 것 같으니 진짜 힘들 때 아니면 봉인해야겠다...
드래곤 형상 용언도 획득. 용형상의 갑옷이 덮혀지며 스탯이 파워업하네요.
후방에서 마법만 난사하는지라 그다지 쓸모는 없을 것 같은데, 피 50퍼 미만시 고대의 드래곤본 소환 옵은 신기.
나중에 기회되면 보스급한테 들이대고 발동시켜봐야겠습니다.
아름다운 솔스트 하임의 풍경도 찰칵찰칵. 배경퀄이 높으니 여행하는 맛이 나네요. 관광 온 기념으로 스샷 남발중~
고급 팔로워인 소피아와 빌리아와 레코더 덕에 여행길도 지루하지 않습니다.
항상 음성으로 말 걸어주며 퀘스트 진행에 맞는 대사를 내뱉어주는~
음음 확실히 저 질문, 심오한 듯!
[지식의 길] 넬로스가 유적문을 안 열어줘서 30분 넘게 생고생했는데, 게임을 껐다가 켜니 제대로 반응하네요
머리 식힐 겸 포스팅하고 잠깐 검색해봤더니...젠장; 그럼 다시 면상림의 세계로~~




덧글
그나저나 양키들 보면 진짜 마리 로즈 엄청 좋아하던거 같단 말이죠.
그건 그렇고... 덕분에 스카이림 다시 제대로 해보고 있는 중이에요. 한글 모드 깔고 스토리 파면서 다니니까 좋네요.
(아, 모드는 한글, 모드 시에도 도전 과제 클리어 되는 모드 딱 두개만 설치했네요. 면상림은 훗날 해볼 계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