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텔테일게임즈] 워킹데드 파이널 시즌 - 에피소드 2까지 감상완료 취미Talk

텔테일 게임즈가 망하면서 워킹 데드 시리즈도 결말을 못 내고 사라지나 했는데,

다행히 스카이바운드가 미완의 에피소드를 제작해서 완결짓는다고 하네요.

텔테일 게임즈에서 제일 재미있게 즐겼던 시리즈인 워킹데드라, 어떻게든 마무리는 지어준다고 하니 다행 ㅠㅠ

시즌 1에서 병약한 소녀였던 클레멘타인이 시즌2와 시즌3을 거쳐 어느덧 과거의 리와 자신마냥 클렘과 AJ 구도가 되었습니다.



이런 류의 게임은 직접하는 거 보다 겜방 보는게 훨씬 재미있더군요. 
시즌 2까지는 직접했고, 시즌 3부터는 풍월량 TV로 감상중입니다. 
잘못된 선택으로 아군 죽이면 돌 맞는 모습이 훈훈한...ㅋㅋ
이번 시즌4 파이널시즌은 주인공과 주변인들이 다들 10대라서 에피소드 1은 세기말 청춘 드라마 느낌이었습니다.
요것들이 연애도 하네!! 미소년 떠돌이 생존자 제임스도 있고, 클렘에게도 드디어 봄날이...?!









번역 퀄리티 지리구요~ ㅋㅋ 과연 모자의 D는 어떤 의미일지. 전 이게 뭔가의 복선이라고 생각됩니다.









하지만 마냥 하이틴 드라마만 찍고 있을 순 없더군요.

 좀비보다도 더 야비한 어른들에 대항하기 위해 공성전을 결심하는 아이들













뭐, 워킹데드입니다. 해피엔딩은 없겠죠. 역시 NPC라도 친분있게 나오던 놈이 어이없게 죽으면 참 기분이...

이제 다음 에피소드3 부터는 클렘의 반격이 시작될 것 같습니다.










에피소드 4가 마지막이네요. 시즌1에서 리에게 넘겨받은 모자를 한시도 떨어뜨려 놓지 않던 클렘인데...

저렇게 모자가 혼자 떨어져있다는 건 과연 어떤 의미일런지. 조만간 대단원의 막이 내릴 것 같습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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