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2] 협동전 신규 사령관 '제라툴' 플레이 후기 BLIZZARD


스타크래프트2 협동전 신규 사령관인 '제라툴' 플레이 후기입니다.

9렙 특성이 핵심이라 찍어서 써보고 리뷰 적어봅니다.










제라툴은 특이하게도 수정탑이 없습니다. 아무대나 건물을 바로 지을 수 있네요. 

중앙지점에 건물 짓거나 포탑 깔 때 매우 유용했습니다.

가스도 넥서스 지으면 자동으로 자동정제소가 지어져서 편합니다.












공격 유닛의 수는 총 5개뿐이라 매우 적습니다. 나머지는 수송기와 옵저버.

기본 유닛의 가격도 엄청 비싸네요. 어차피 중후반에 광물은 남아돌긴 하지만, 초반이 매우 힘들었습니다.
















패널스킬. 소환 세력 3개를 고를 수 있습니다.

1번은 광전사+고위기사
2번은 공허포격기
3번은 다크아콘

저는 2번 공허포격기 군단을 애용하고 있습니다. 그 이유는...












이렇게 게임 시작 2분만에 멀티를 먹을 수 있기 때문이죠! 거의 알라라크급 멀티 먹는 속도.

소환에 광물 500 들긴 합니다만, 그래도 유용했습니다.














제라툴의 특수스킬, 유물 탐색을 쓰면 맵 곳곳에 숨어있는 유물을 발견할 수 있습니다. 총 3개.

스샷은 순서대로 유물 1/2/3. 유물도 3개중에 하나 고를 수 있는데 저는 초석과 유지시간으로 선택했습니다.














이렇게 아름다운 꽃밭을 만드는데 더욱 큰 역활을 하기 떄문이죠!

초석은 스샷 설명처럼 광역의 스턴을 거는데, 이게 혼종들에게도 먹힙니다. 굳굳.













한타 싸움의 모습. 제라툴 유닛이 죄다 지상이다보니 소환세력은 역시 2번 공허포격기가 짱이었습니다.












그리고 제라툴의 초중반 단점이, 이동수단이 없다는 것이었습니다. 스킬로 이동하는건 제라툴 혼자 가는 거고;
 
사령관 9렙 찍으면 드디어 공허전송기를 뽑을 수 있게됩니다.













이렇게 2개 박아두면 본진과 주요거점을 순식간에 이동하는 것이 가능.

다만 인구수 2를 먹는게 흠이네요. 인구수 100밖에 안 되는 제라툴이라...

그래도 후반 특성 찍으면 인구수 1로 줄어드니 괜찮을 것 같습니다.











그럼 전체적인 제라툴의 총평가를 해보죠.

일단 저는 스샷에 보는 것과 같이 모든 사령관을 다 구매했습니다.

하지만 알라라크, 아바투르, 스투코프와 함께 만렙 찍고 나면 손이 잘 안 갈 4대천왕으로 등극할 것 같네요.





일단, 제라툴만의 독창적인 뭔가가 없습니다.

부대소환이야 왠만한 사령관들도 다 있고, 제라툴은 고유 패널스킬조차 쓰기 위해서는 유물을 찾아야합니다.

유물 찾는게 재밌냐고요? 조낸 짜증납니다 (...) 귀찮아요 귀찮아.

유닛도 별 다른거 없이 죄다 재탕인데다가 제라툴도 별로 쎄지가 않으니 컨하는 재미가 없습니다.

스샷에서 보는 것 처럼, 15렙 만렙특성도 다른 사령관들에 비해 너무나 빈약.





보통은 신규 사령관 나오면 15렙 만렙을 어떻게든 바로 찍는데, 제라툴은 잠시 쉬었다 해야겠습니다.

다른 걸 다 떠나서 플레이하는 재미가 너무 없어 ㅠㅠ









디아 M으로 멘탈에 타격을 많이 받긴 했나보네요. 제라툴도 너무 서둘러 나온 느낌. 급한 불 끄려다 휘발류를 끼얹네(...)

얼마나 급했는지는 메인 화면을 보면 알 수 있습니다. 언제나 신규 사령관 나오면 그 캐릭이 메인이었는데,

며칠 지났지만 아직도 바로 전 사령관인 타이커스가 메인에 나오네요. 허허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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