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드디어 드넓은 바다를 향해 항해를 시작했습니다! 대항해시대의 시작!!

배도 업글하고 선원도 태우고 할 수 있네요.

보물도 건지고 부유물도 건지고~

난파선도 털고~...가 아니라 잔.해.물을 수거하고 사람도 구하고~

선원도 최대 4명까지 데리고 다닐 수 있군요. 선원마다 특성 스킬도 있는!

앞으로 여자 선원들만 고용해서 대할렘시대를 누려봅니다 +ㅁ+

드디어 정들었던 루테란을 떠나는 군요. 왕이자 친구인 실리안이 몸소 배웅해줍니다.
다른 친구인 아만은...이제 없지요.


광대군단과의 공성전 이후 사교도 숙청으로 무고한 사람들이 눈 앞에서 학살 당하는 걸 경험한 아만은,




결국 데런으로 변신하여 사제들을 몰살 시켜버립니다. 그리고 카마인을 따라 마계로 사라져버린.




어쨋든 성대한 배웅과 함께 미지의 바다로 고고싱~ 앞으로는 또 어떤 모험이 기다리고 있을지!

렙이 오르면 오를 수록 할 게 많은 로스트 아크군요.
검은머리 법사가 이쁘길래 데헌 만렙 찍으면 부캐로 키워 볼 까, 했었는데
친구 말로는 50렙 만렙까지가 튜토고 그 이후가 진정한 로스트 아크라고 하더군요. 흐음 ㄷㄷㄷ
덧글
미니게임중에 봄버맨도 있다더군요.;;
이제 토토이크와 애니츠와 아르데타인과 베른과 슈샤이어가
님을 기다립니다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