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왔습니다. 남자라면 메카닉, 로보트죠!!
세번째 맞이하는 아크 던전, 크라테르의 심장 리뷰입니다.


네벨호른 연구소의 풍경. 비행성도 제작중인 모양입니다.

마나석을 지키기 위하여, 연구소 중심부로 출발~


을씨년스러운 연구소 내부. 에일리언 튀어나올 것 같다 ㄷㄷ;


주인공의 핀치를 구해주러 달려온 사샤의 메카닉! 잠깐 등장하고 빠지긴 했습니다만, 설마 로봇이 나올 줄이야!



호버보드 타고 장애물 달리기도 즐겨주시구요~

드디어...올 것이 왔꾼!! 헤비워커에 탑승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크윽... 손 맛 족쿠욧!! 로봇 철권을 받아라~~

원거형 헤비워커도 있었습니다.


미사일과 기관총 난사로 볶아버리기~~


개떼같은 메카들로부터의 방어전. 은근히 힘들었네요. 기계 피가 반이나 나갔네;

보스전에는 메카닉을 데려갈 수 없군요. 그동안 정 들었다 ㅠㅠㅠ

모노레일도 그냥 가면 시원 섭섭하니 난입전을 해주시구엽

두근두근 보스전. 분명 크고 아름다운 것이 나올 거야...!!


오오...정말로 큰 것과 아름다운 것이 나왔습니다!!
마리쨔응 귀요미 ㅠㅠㅠㅠㅠㅠㅠㅠㅠ

첫 전투는 전체공격만 빼면 쉬었네요. 하지만 아크 던전. 어차피 부활할테니.




거대 마나석을 흡수하고 파워업!! 라스트 배틀 시작~


장애물이 많아서 비좁긴 했지만 오히려 거의 즉사상태가 되던 전체공격기를 쓸 때 보다는 쉬웠던 느낌.


업계 포상같은 대사를 하며 도망치는 마리. 그래그래, 또 만나러 오려무나 ^ㅁ^
카인 부하는 이로써 둘 잡았고, 남은 것 셋이네요.
슬슬 만렙도 50% 남았습니다. 곧 로아 첫 만렙케가 탄생할 듯!!

모코코 씨앗도 361개 모았네요. 귀걸이 하나 받으러가긴 너무 머니 400 채워서 선박까지 한번에 받으러 가야겠습니당.
덧글
아 그리고
아르데타인 '모험의서' 100% 찍으면
저 호버보드를 탈것으로 줍니다 ㅋ
(그런데 100%찍는게 현재로서는 불가능하지요 ㅋ
필드보스인 '시그나투스'를 아직 못잡아요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