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 6특이점 카멜롯도 이제 거의 마지막까지 진행했습니다. 오랜만에 글을 몇시간 동안 읽었더니 머리가 띵하다...;
역시 역대급으로 텍스트가 많은 모바일 게임 ㄷㄷ;




중반까지 중에서 제일 비중이 컷던 캐릭터는 역시 아라쉬였죠. 멋진 보구 한 방이었습니다.

산의 노인의 명에 따라 아틀라스 원도 방문했구요.



홈즈와도 만나 마슈의 진명도 밝혀집니다.



4성 진화 & 보구 강화도 완료!


행방불명이 되었던 다빈치쨩과도 다시 재회! 그동안 공방에서 지지직 거리는 이펙트로 나왔는데 이제야 되돌아왔네요.



삼장의 꾸중에 삼촌맨도 아군으로~ 이제 칼데아 연합군은 성도로 마지막 진격을 합니다.


하지만 성창이나 다름 없는 성벽을 돌파할 수 없었고, 같은 선의 힘인 삼장의 극대화 보구로 성문은 파괴.
이렇게 하나둘씩 아군 서번트들이 소멸되어 가네요.




성문이 뚫리자, 사자왕은 성창의 진정한 모습을 드러내며 절대방어모드에 돌입합니다.




삼촌맨의 비장의 수로 벽뚫기에 돌입!





마지막은 보구로 마무리. 파라오들도 이렇게 사라져가네요.


트리스탄까지 쓰러트리고 왕의 성으로 진격. 이제 남은 원탁의 기사는 가웨인(+아그로베인)
내일은 6장 엔딩을 볼 수 있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