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점심도 되기전에 첫번째 지역, 관제탑을 제압했군요. 어제밤에 조낸 달려서 금단 많이 캐두길 잘했네 ㄷㄷ;

관제탑 에필로그부터 살펴보고 떠납시다.


투덜거리면서도 끝까지 보조해주는 작가님들!


우리의 무녀여우, 타마모쨔응도 힘을 냅니다.


각자의 최대 파워로 마무리!
킨토키의 저 모드는 다리에 거대장갑을 두른다는 설정이던데, 그런 모습으로 모델링 나오면 참 멋질 것 같습니다.


랜서 알트리아 얼터도 정식 참전!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성유, 발의!!

하는 사람도 듣는 사람도 오글거리는 대사를 내뱉게 만들며 다음 지역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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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머지 지역은 비슷비슷한데, 좀더 포인트 높은 관측소 포르네우스로 왔습니다.



해적동맹으로 가즈아~~!!

흔하게 볼 수 없는 머리위 오리온도 감상하며, 토벌 개시!!

포르네우스 드랍표입니다. 소라껍데기는 한번에 훅 가버릴 수도 있으니 미리미리 캐놓아야.

이번엔 셋팅을 바꾸었습니다. 삼촌+W멀린으로 NP60 차지 가능하니, 킨토키는 그냥 버스터스탯 예장을 장착.

체인까지도 필요없다! 그냥 보구 한방에 90만 대미지 콰콰쾅~!!
친구멀린 우마왕이었으면 100만 넘겼겠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