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크라이5] 엔딩 그리고 게임플레이 소감 취미Talk


파 크라이 5 엔딩 봤습니다. 사이비 교단과의 전투는 어떤 결말을 맞이 했을 지, 한번 살펴보도록 하죠.











사이비 교단의 본거지인 조셉의 교회에 전투 헬기 타고 가서 융단폭격!

이것이 미국 자본주의의 힘이다, 그지 깽깽이들아~!! ^ㅁ^

...하지만 아무도 없네요; 내려가니 강제 이벤트 진행(...)
















헐...뭐야. 내 친구들 언제 또 이렇게 세뇌시켜서 납치했어;

밑도 끝도 없는 스토리 전개입니다.

그리고 뜨는 파크라이의 전통, 엔딩 선택지.

저는 저항하기를 선택했습니다. 아니면 내가 몇십시간 한 게 다 뭐냐;
















친구를 한 번 죽이고 소생시키면 아군으로! 역시 맞아야 정신차리는 친구들!!

그러다 죽으면 뭐, 어쩔 수 없는 거 아니겠습니까? ...라는 듯 합니다.













이렇게 조셉도 격퇴했습니다. 그런데 뭔가 조짐이 심상치 않군요.















굉음과 함께 화면이 새하얗게...!!















뭐냐 이건; 왠 핵폭발이냐 ㄷㄷ;;

조셉의 비장의 수, '"죽을 때는 함께다!(시누토키와토모다!)"가 발동했습니다!

민나, ㅌㅌㅌ~!!

















폴아웃 보는 듯한 지옥의 광경. 더치의 벙커로 열심히 도주합니다.

하지만 여기서 등장하는 파 크라이5의 마지막 통수...


























ㅡ.ㅡ

그래...니가 짱이다.














(...)

그렇습니다.


이게 엔딩입니다.


허허허허허

(...)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 파 크라이 5 > 장점





1. 엄청난 퀄리티의 자연배경. 오픈필드게임이다보니 여행할 맛이 납니다.

2. 아름다운 자연을 배경으로 하늘을 가르는 윙슈트의 묘미도 최절정!

3. 특성도 동물 가죽 안 모아도 되게 전투적으로 바뀌어서 찍는 맛이 있었습니다.

4. FPS 전투도 재미있게 즐길 수 있었던. 비행기와 헬기로 적 본거지를 초토화시키는 맛도 굳.












< 파 크라이5> 단점





1. 노잼 스토리. 개연성 없는 전개. 그놈의 환각환각환각. 마법이라도 되냐(...)






단점은 스토리인데, 다른 게 다 잘 만들었도 이렇게 훌륭하게 빅엿을 먹이는 엔딩을 보고나니 기분이 급다운되네요.

재미있게 즐기긴 했지만, 차라리 파 크라이4 엔딩이 5에 비하면 명작이었다(...)

이제 DLC 시리즈 좀 즐기고 접을 것 같습니다.

이렇게 허망한 기분이 드는 건 매스이펙트3 신호등엔딩 이 후로 또 처음이네...






덧글

  • 이지리트 2018/12/23 20:20 #

    ????:오우~ 그렇다면 내가 니놈에게 줄수있는건 니놈머리통에 총알구멍 내는것밖에 없겠군.
  • 타마 2018/12/24 13:39 #

    다음 작품을 위한 추진력을 얻기 위한 엔딩... 인걸까요 ㅋ
  • 썬바라기 2018/12/24 23:37 #

    내년 4월에 나오는 파크라이 신작은 폴아웃과 같은 핵폭발 아포칼립스 배경이더군요.

    차기작은 매우 기대가 됩니다
  • 은이 2018/12/24 15:10 #

    게임 자체는 잘 뽑아 놓고 어거지 스토리에 강제 납치 진행 반복하다보니...
    진행 할 수록 참 기분이 뭐 같더군요. 돈이 아까워서 일단 엔딩까지 보고 빠른 삭제!
  • 썬바라기 2018/12/24 23:37 #

    그렇습니다...엔딩에서 말아먹으니 그간 좋았던 장점도 죄다 아웃이네요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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