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비니티 오리지널 신 2 DE - 갓겜 시작합니다 취미Talk


발더스 게이트, 아이스윈드 데일 시리즈를 잇는 진화판 클래식TRPG

 디비니티 오리지널 신 2 DE가 며칠전에 한글패치가 나왔더군요.

요즘 젊은 사람들은 잘 모를 D&D의 추억...주사위와 종이 한 장만 있으면 판타지 세상이 내 손안에 들어왔었죠.

저도 중고등학생일 때 주말마다 친구끼리 모여 즐겁게 주사위를 굴리곤 했었는데...

암튼 디피니티 1편도 갓겜이었지만 2편은 가가갓겜이란 소리를 많이 들어서 더욱 기대가 큽니다.
















디비니티 1편은 도적 / 사령술사 / 기사 / 궁수의 4인팟으로 플레이했었습니다.

도적의 한방 극딜과 궁수의 피아식별 광역딜에 사령술사의 디버프가 더해지니 적이 살살 녹더군요.

다만 1편은 퍼즐이 너무 어려워서 공략을 좀 보고 했었기에 그게 좀 아쉬운 점이었습니다.

덕분에 육성법도 숙지해버리고 말아서 정석트리로 엔딩본 게 지금 생각하면 후회가 됩니다.

옛날 디앤디 했던 시절처럼 이 직업 스킬도 찍고 저 직업스킬도 찍고 했던 잡캐가 나중엔 더욱 애착이 갔었는데.

















알피지의 꽃은 역시 드래곤 잡기죠!

사령술사의 온갖 디버프가 중첩되니 막판 보스는 생각보다 쉬웠습니다.

특히 '의지력 약화' 스킬은 타직업의 CC기의 성공률도 올려주는 간접효과가 있어서 더욱 강력했네요.


















엔딩까지 플레이 시간 50시간 찍었었네요 ㄷㄷ;

진짜 스토리 과몰입을 불러일으키는 디비니티 게임이기에 시간이 어떻게 지나갔는지 모를 정도였었습니다.


















2편에서는 오리진 캐릭터 6명이 등장하며 각자 다양한 배경스토리를 가지고 있습니다.

저는 뭔가 악령에게 씌인 것 같은 로세를 주인공으로 골랐습니다.

폭넓은 분기 시나리오를 가진 게임인 만큼 또 어떤 갓 스토리가 기다리고 있을지~

















간지 해골기사 페인도 참 끌리는데...종족이 언데드라서 첫트에 선택해서 하기엔 좀 어려워 보였습니다.

언데드라서 아군 힐 받으면 대미지를 입는데다가 거리를 활보하면 마을 사람들에게 공격까지 받는다더군요;

2회차 할 기회가 생기게 된다면 난이도 높혀서 주인공으로 선택해 봅니다.
















2편도 1편과 마찬가지로 도적을 주캐로 고르려고 했는데...

유리 대포 성능이 대폭 하향되었네요?! 1편할 땐 기사 빼고 3캐릭에 다 투자했던 스킬이었는데...

전작은 HP맥스가 50%로 줄어드는 대신 매턴 AP회복이 2배가 되어서 참 갓스킬이었습니다.

이번작은 고작 전투 첫 턴에만 효과가 있어서 그다지 효용은 없겠네요.















둘러보다가 신규클래스 소환술이 있길래 이걸로 선택했습니다.

10레벨 되면 거대한 화신이 소환된다니, 간지 나겠다!

소환술에 사령술사의 디버프를 조합한 투잡 클래스로 스타트.















그래픽 퀄리티도 많이 올랐네요~

앞으로 짬짬히 플레이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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