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코네] 50연챠째에서 드디어 2번째 3성을 겟 프린세스커넥트


제2 프리코네 인생 두번째 3성이 50연챠만에 나왔습니다아...3성 힐러 마호네요.

이전 계정에서 리세마라할 때 마호 뽑고 취향저격이다!...를 외치고 50렙까지 주력으로 키웠었습니다.

으...물론 애정캐이기도 하고 성능도 좋은 3성이라 반갑긴 하지만, 현상태에선 노조미나 시즈루가 나와야하는데ㅠㅠ













현재 주력파티 구성입니다. 미야코,페코린느,마코토,미미 +@ 의 물공파티.

여기에 장기전이나 던전 모드같은데에는 힐러인 치카를 데려갑니다.












빨리 빨리 깨야할 때는 치카 대신 카오리를 영입. 

미야코를 40연차때 얻은 덕분에 이제는 1열이 4명이라서 카오리가 오래 사네요.

때때로 힐러 넣은 것 보다 노힐 죽창딜의 이 파티가 더 잘 싸울 때가 있습니다.













치카가 전중열 범위힐에다가 물공업 스킬, 물공깍 스킬도 있어서 현재의 제 셋팅과 가장 맞는 힐러네요.














반면 마호는 1인 힐량이 3성 스탯덕에 굉장히 높게 나옵니다.

50렙 마호 쓸 때 1300~1400정도 채우더군요.

으...하지만 버프가 그다지 물공팟에 어울리지가 않아서 ㄱ=

메르헨 가든의 TP회복도 (소)라서 그런지 진짜 조금 오르던데...

치카 대신 넣어야할 지 말아야 할 지 고민이 되는 부분입니다.












애정캐 미미는 응원스킬 덕분에 아군 물공업 버프가 가능....하지만,

솔직히 노조미나 시즈루 얻으면 제일 먼저 하차해야 할 것 같기도 합니다 ㅇ<-<















그래도 아까 드디어 2성탱 미야코를 얻어서 전열 부담이 좀 덜해졌네요.

그렇게나 갖고 싶었는데 이제야 써보네 ㅠㅠ 지난 1주일 게임했을때도 결국 못 얻었거든요.

겜 시작하기전에는 마호가 애정캐 1위였지만, 미야코를 보고나서 이 캐가 최애캐가 되었습니다.

















미야코는 푸딩푸딩해서 귀엽구나 ^ㅁ^














여신석 100가 모이면 바로 미야코 3성 진화시켜주려고 대기중입니다.

앞으로 10~20연챠정도면 100개 돌파하겠네요.

여신석은 한정캐에 쓰는게 베스트라고들 하지만, 

최애캐이기도하고 성능도 좋으니 3성까지는 여신석 투자해야곘습니당.











< P.S >



근데 1열이 4명이나 되니 캐릭이 안 보인다아;; 이건 뭐 저글링이네 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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