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작게임] 패스 오브 엑자일 - 디아블로2의 향수를 다시 한번! 신작게임리뷰★


디아블로2를 떠오르게 하는 신작게임, 패스 오브 엑자일이 서비스를 개시했습니다.

사실 2013년도에 나온 게임이지만 카카오게임즈가 번역해서 한국 서버를 오픈했죠.

디아블로2.5 라고 불리는 PoE. 어떤 게임인지 맛 좀 봤습니다.








먼저 짚고 지나갈 것은 역시나 작년 블리즈컨에서의 디아블로 신작 소식이겠죠.

모든 디아블로 팬들의 등을 돌리게 만들었고, 로스트아크의 수입을 떡상하게 만든 요인이 되었던 바로 그 소식.

솔직히 디아블로4 라던가, 월드 오브 디아블로 같은 거였다면 상대가 안 되었을테지만...

아무튼 이번 페오엑 한국서버 오픈도 이런 틈새시장을 공략하는 거라고 보면 되겠습니다.









클래스는 총 6종류가 있네요. 저는 디아블로 할 때도 2 아마존, 3 악마사냥꾼이 주캐였기에 레인저를 골랐습니다.

그런데...지금 그래픽 옵션 풀옵인데도 뭔가 흐릿흐릿하고 별로 보기 안 좋습니다.









초반 간단한 튜토리얼 끝내고 첫 마을 도달. 말풍선까지 디아블로2를 떠오르게 만드네요.

그 외에 UI도 그렇고 정말 디아블로2를 많이 닮았습니다.







이 게임은 특이하게 액티브 스킬을 배우는 방식이 아닌, 스킬석을 얻어서 무기에 장착하는 방식입니다.

템 파밍 요소가 디아블로에 비해 스킬석까지 해서 더욱더 많다는 것이죠.










대신 스킬 포인트로는 패시브 스킬들을 올릴 수 있습니다.

와~~ 스킬들 많네요! 하지만...더욱 더 놀라운 것은!!












앞 스샷은 빙산의 일각이었습니다. 이 스샷에 보이는 스킬의 2배정도가 총 스킬량이 되겠습니다.

육성의 갈래가 엄청나기에 초반진입장벽이 굉장히 높은 편에 속한다고들 하네요.










필드 사냥 모습입니다. 디아블로처럼 떼거지 무리 사냥하는 재미는 페오엑에도 여전하네요.

다만...역시 6년전 게임이다보니 그래픽 퀄리티가아...;










포탈도 있습니다. 그런데 왠지 모르게 가독성이 엄청 떨어지네요. 글자 읽기가 좀 힘들다.









캐쉬 상점에서는 다양한 아이템을 파는데, 이렇게 외형아이템도 굉장히 많네요.,

디아블로 시리즈에서 아쉬웠던 점 중 하나인 캐릭터 커스터마이즈가 페오엑에서는 과금하면 해결가능합니다.










필드 사냥 모습 몇 장 더 찰칵.

흠...근데 역시 2019년도의 게이머의 눈으로 하기엔 너무나도 떨어지는 그래픽입니다.

디아블로3와 비교할 수가 없군요.












일단 저와는 안 맞는 게임입니다. 다른 건 둘째치고, 6년전 게임이다보니 그래픽이 굉장히 낡았습니다.

















다른 장르이지만, 요즘 퇴근하면 밤에 하고 있는 어크 오딧세이 스샷.

동영상도 아니고 인게임 모델링 그래픽입니다. 

페스 오브 엑자일이 오픈했던 2013년도 부터 계속 해온 올드 유저라면 모를까,

2019년 신입 유저를 끌어들이기에는 여러모로 문제가 많지 않을 까 싶습니다.

물론 게임성만은 검증 받은 게임이니 취향에 맞는 사람들은 재밌게 할 수 있겠네요.









페오엑을 하고 나니 왠지 모르게 다시 디아블로3가 하고 싶어져서 간만에 블리자드넷에 접속해봤습니다.

전설 능력 업데이트도 되고 여러가지 많은 업데이트가 5월에 있었네요?

다시 해볼까 하고 생각해보기도 했지만, 작년 블리즈컨 디아블로 이모탈 소식때문에 모든 정이 다 떨어져서....









이것이 2019년 디아블로의 미래지요. 정말 암울하다...









덧글

  • 괴인 怪人 2019/05/31 22:20 #

    성직자로 4렙까지 몽둥이질을 해봤는데,

    시작할 때 좀비같은 npc 엉덩이 때릴 때 빼곤 흠..저도 삭제했어요.
  • 썬바라기 2019/05/31 22:56 #

    2013년 당시에 나왔을때 한국어로 서비스했으면 모를까, 요즘 나오는 모바일게임보다 그래픽퀄리티와 UI, 타격감 등등이 떨어지니 도저히 할 맛이 안 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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