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늘 몸통과 다리, 둘 다 뽑으며 코렐리아 전용기 풀세트를 완성했습니다!
로테이션 3일 남아서 조마조마했는데 굳굳 ㅠㅠㅠㅠ
그럼 고대하던 변신타임~~

크으~~ 화면을 가득하게 채우는 카리스마!!
다리도 4개가 되면서 켄타우로스 창기사 로봇이 되었습니다!!

2소대 전용기 4인팀으로 시운전 갑니다!





육중하게 창으로 꿰뚫는 맛이 있구요! 무기가 크다보니 히트범위도 장난없습니다. 근접무기중 최고!



필살기는 도발입니다. 전용기 탑승시에는 추가로 10초간 받는 대미지 10% 감소효과도.
중장전희는 R 등급 탱커 = 록산느(전체 배리어), 에스메랄다(아군 힐) 두 명이 투탑 탱입니다.
코렐리아도 서브탱으로 운영하는게 나을 것 같네요. 강력한 전용기 덕분에 딜탱이 맞는 것 같습니다.

지난번 로테이션, 나타샤 전용기는 로테이션 종료 5시간 남기고 극적으로 풀셋 맞추었는데...후우;
아무튼 덕분에 금나사는 다음 로테이션인 9/5 저녁까지 킵하면 되겠습니다. 은나사나 짬짬히 돌려야겠네요.

다음 로테이션은 테이시아 전용기였으면 좋겠다...레이피어 쓰는 메카 공개되었던데, 그것일 가능성이 높은.
테이시아 전용기 업데이트 되면 바로 5성 진화갑니다.

1소대 전투력 7만 돌파. 60렙 만렙 찍은지도 3주가 넘었는데 슬슬 만렙제한 안 풀어줄라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