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토키사키 쿠루미의 전용인 심판세트 중 윤회의 그림자 카드 리뷰입니다.
쿠루미의 본체라고도 말할 수 있는 카드죠. 오늘 SS급으로 승급도 했겠다, 리뷰영상도 찍어봤습니다.

현재 세피라 세팅 상태입니다.

진 라파엘 : HP 80% 이상시 공격력 15% 업.
쿠루미는 시간을 먹는 성과 주력기인 경성탄막에 피흡이 있어서 HP유지하기 참 쉽습니다.
그래도 나중에 좋은 증댐카드 얻으면 교체 1순위.

천신 헤케트 : 스택 10 달성시 공격력 20% 증가되는 5성 카드.
스택 쌓고 나서는 5초에 한번만 명중시켜도 20%업이 유지됩니다.

심판 윤회의 그림자 : 쿠루미의 코어가 되는 핵심 카드입니다.
시간을 먹는 성의 쿨타임이 50%나 감소!
그리하여 쿨타임 25초 스킬이 12초로 감소되어 남발이 가능해집니다.

평타 스킬은 5회 공격까지 뚫었습니다. 막타가 광범위로 띄우는 공격이라 좋더군요.
짤짤이로 시간치 회복할 수 있는 것도 굳.

쿠루미의 핵심인 경성 탄막. 공격중 무적인데다가 범위도 넓고, 퍼댐도 높습니다.
게다가 스킬트리 타다보면 피흡 5%도 딸려오죠. 시간을 먹는 성 피흡과 함께 쿠루미를 좀비로 만들어주는 공격기.
윤회의 그림자 리뷰영상입니다. 일단 쿠루미는 교체멤버로 출현하는게 좋습니다.
교체시 쿨타임 없는 시간을 먹는 성을 발동하기 때문에 시간을 먹는 성을 2연속으로 발동할 수 있거든요.
영상을 보다시피, 사기스킬인 시간을 먹는 성을 연발함으로써 적을 아주 쉽게 녹여버리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이 카드 덕분에 무한의 탑도 70층 보스까지 갔네요. 70층 보스 반피 만들고 타임오버로 끝났던.

윤회의 그림자를 얻었다면, 같은 심판세트 중 하나인 시간의 춤도 꽤 탐납니다.
어둠피해 15%업에다가 시간을 먹는 성이 5초 유지에서 7초 유지로 증가.
윤회와 시간 둘 다 장착하면 시간을 먹는 성이 쿨타임 12초에 유지 7초 스킬로 바뀌게 됩니다.
심판 풀세트가 되면 물론 최고지만, 안 된다면 시간까지라도, 아니면 최소한 윤회라도 얻는게 좋겠습니다.
전 쿠루미 셋팅은 윤회와 공업20%카드는 고정에 추후 스킬증댐20%업 등의 증댐카드로 일단 종결할 생각.


현재 계획은, 돌 모아서 코토리 작염 3세트 마련하는데 투자할 생각입니다.
다른 세트카드는 캐릭이 강력해지기만 하지만, 코토리 작염세트는 플레이스타일이 완전 바뀌는 효과가!
시작하자마자 대포로 변신해서 무한으로 포격질 할 수 있는 작염세트. 참 갖고 싶은 세트네요.

작염세트 로테이션 존버중. 이제 55회분량 돌을 모았습니다.


구글플레이 오류보상으로 어제오늘 돌도 2000개나 들어왔습니다!
앞으로 좀더 오류가 계속 되었으면 좋겠네~ 매일매일 1,000 다이아의 행복 ^ㅁ^